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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공화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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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공화국》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 체제 하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이다.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시작으로, 12·12 군사반란, 서울의 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 유신 체제 붕괴 이후의 사건들을 다루며, 박정희, 김재규, 전두환, 김대중, 김영삼 등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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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공화국 (드라마)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제4공화국 (드라마) 정보
방송명제4공화국
장르정치드라마
방송 시간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0분 ~ 10시 50분
방송 분량1시간
방송 기간1995년 10월 18일 ~ 1996년 1월 25일
방송 횟수30부작
방송 채널MBC
기획이병훈
제작사MBC 드라마국
제작박성수
해설양지운
연출최종수 → 장수봉
각본김광휘, 이호, 유정수, 양진성
출연자이창환, 전인화, 박근형, 이대근,
김봉근, 한인수, 김상순, 백일섭
음성아날로그 제작·방송
여는 곡Veritas Potest Non Vitiari
(진실은 왜곡될 수 없다)
외부 링크제4공화국 홈페이지
전편제3공화국
후편제5공화국
관련 정보
제목'제4공화국'연출자 교통사고로 잠정 교체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00400289110014&editNo=6&publishDate=1995-10-04&officeId=00028&pageNo=10&printNo=2358&publishType=00010&from=news
출판사한겨레신문
날짜1995-10-04
확인날짜2016-07-01

2. 10.26 사건과 유신 체제의 종말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김재규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유신 체제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는 10.26 사건을 "운명의 날 10·26"이라는 부제로 1, 2화에 걸쳐 다루고 있다. 궁정동 안가에서 벌어진 연회와 암살 당시의 긴박한 상황, 그리고 주요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10.26 사건 당시 중앙정보부장 수행부관 박흥주 역은 노영국이, 중앙정보부 의전과 과장 박선호 역은 이동신이 맡았다. 중앙정보부 서울 궁정동 안전가옥 경비원 역에는 이재포(이석태 역), 김세형(남효주 역), 박상현(이기주 역), 유태웅(유성옥 역), 최재영(김태원 역), 황진영(유석술 역) 등이 출연했다.

10.26 사건 이후,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군부의 실권을 장악하고, 서울의 봄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열기를 억압하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이어진다.

2. 1. 10.26 사건의 배경

2. 2. 10.26 사건 당일

2. 3. 유신 체제의 종말과 권력 공백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암살되면서 유신 체제가 막을 내렸다. 1~2화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후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들어섰지만, 실질적인 권력 공백 상태가 발생했다. 3~10화에서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군부의 실권을 장악한 12·12 군사반란, 서울의 봄, 광주 민주화 운동 등 유신 체제 붕괴 이후의 사건들을 다룬다.

3. 12.12 군사반란과 신군부의 등장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은 군 내부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허화평, 허삼수 등과 같은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유학성, 황영시, 차규헌 등은 육군 중장으로, 정호용은 육군 소장으로 신군부 세력에 가담했다. 백운택은 육군 중장으로, 박준병은 육군 소장으로, 이학봉은 육군 중령으로, 박희도와 최세창은 육군 준장으로 참여했다. 장세동은 육군 대령으로 신군부 세력의 일원이었다. 고명승은 육군 대령, 정도영은 육군 준장, 김진영은 육군 대령, 신우식은 육군 준장, 유효일은 육군 중령, 민병국은 육군 중령, 안광찬은 육군 소령, 강창희는 육군 중령, 황진하는 육군 소령으로 신군부에 가담하였다.

권정달은 보안사 정보처장으로 육군 대령(비하나회)이었으며, 훗날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다. 선동혁은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참모장(비하나회)을 연기했으며,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다. 권혁호는 육군 수도경비사령관 비서실장(비하나회)인 김수택 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안병경은 육군 준장으로 육군 특전사령부 부사령관(비하나회)인 이순길 역을 연기했다. 권오성은 육군 특전사령관 비서실장(비하나회)인 박종환 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김선동은 육군 특전사령부 제3공수특전여단 15대대장(육군 중령, 하나회)인 박종규 역을 맡았으며, 훗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다. 전현은 육군 특전사령관 예하 전속부관(육군 소령, 비하나회)인 김오랑 역을 맡았으며, 사후 육군 중령으로 특진 추서되었다. 김현숙은 육군 중령 김오랑의 부인 백영옥 역을 연기했다.

3. 1. 신군부 세력의 형성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은 군 내부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허화평, 허삼수 등과 같은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유학성, 황영시, 차규헌 등은 육군 중장으로, 정호용은 육군 소장으로 신군부 세력에 가담했다. 백운택은 육군 중장으로, 박준병은 육군 소장으로, 이학봉은 육군 중령으로, 박희도와 최세창은 육군 준장으로 참여했다. 장세동은 육군 대령으로 신군부 세력의 일원이었다. 고명승은 육군 대령, 정도영은 육군 준장, 김진영은 육군 대령, 신우식은 육군 준장, 유효일은 육군 중령, 민병국은 육군 중령, 안광찬은 육군 소령, 강창희는 육군 중령, 황진하는 육군 소령으로 신군부에 가담하였다.

3. 2. 12.12 군사반란의 전개 과정

권정달은 보안사 정보처장으로 육군 대령(비하나회)이었으며, 훗날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다. 선동혁은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참모장(비하나회)을 연기했으며,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다. 권혁호는 육군 수도경비사령관 비서실장(비하나회)인 김수택 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안병경은 육군 준장으로 육군 특전사령부 부사령관(비하나회)인 이순길 역을 연기했다. 권오성은 육군 특전사령관 비서실장(비하나회)인 박종환 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김선동은 육군 특전사령부 제3공수특전여단 15대대장(육군 중령, 하나회)인 박종규 역을 맡았으며, 훗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다. 전현은 육군 특전사령관 예하 전속부관(육군 소령, 비하나회)인 김오랑 역을 맡았으며, 사후 육군 중령으로 특진 추서되었다. 김현숙은 육군 중령 김오랑의 부인 백영옥 역을 연기했다.

3. 3. 비상계엄 전국확대와 정치 탄압

4. 서울의 봄과 5.18 민주화운동

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드라마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군부의 실권을 장악한 12·12 군사반란을 5~6화에서 다룬다. 이후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분출되었지만, 신군부 세력에 의해 좌절된 과정을 7~8화 "빼앗긴 서울의 봄"에서 보여준다. 5·18 민주화운동은 9~10화 "오월의 노래"에서 다뤄진다.

4. 1. 서울의 봄

4. 2. 5.17 내란과 계엄군의 광주 투입

4. 3. 5.18 민주화운동

4. 3. 1.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신군부는 이미 집권 시나리오를 다 짜놓은 상태였다. 전두환은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회를 해산했으며 헌법까지 정지시켰다. 이러한 5.17 쿠데타는 광주 시민들의 엄청난 분노를 야기했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배경이 되었다.

4. 3. 2. 광주 시민들의 항쟁

계엄군의 폭력 진압에 맞서 광주 시민들은 시민군을 조직하여 저항하였다. 시민군은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항쟁을 전개하였다.

4. 3. 3. 계엄군의 무력 진압

계엄군은 광주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며 끔찍한 학살을 자행했다. 시위대를 향해 총칼을 휘두르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이러한 만행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광주 시민들의 의지를 꺾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의도적인 폭력이었다.

계엄군은 광주를 외부와 완전히 고립시키는 작전을 펼쳤다. 도시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봉쇄하고 통신망을 차단하여 광주를 고립무원의 섬으로 만들었다. 이는 광주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외부 세계에 알리지 못하게 하고, 시민들의 저항 의지를 약화시키기 위한 잔혹한 조치였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이렇게 철저히 고립된 채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맞서야 했다.

4. 3. 4.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 규명 노력

5.18 민주화운동 이후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전두환의 신군부는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실 규명은 쉽지 않았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가 높아졌다.

1988년 국회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청문회가 열렸다. 이 청문회를 통해 신군부의 잔혹한 진압 과정과 발포 명령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핵심 증인들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두환은 골목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여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김영삼 정부 시절, 5·18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이루어졌다. 1997년 대법원은 전두환노태우 등 신군부 핵심 인물들에게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 혐의 등으로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사면되어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4. 3. 5.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영향

5.18 민주화운동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이다.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일어난 시민들의 항쟁은, 비록 무력으로 진압되었지만,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후 1980년대 6월 항쟁 등 민주화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은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의 잔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서로 돕는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는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5. 유신 체제와 주요 사건들

1995년 10월 18일부터 1996년 1월 25일까지 방영된 제4공화국 드라마는 박정희 정권의 유신 체제 하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는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 유신 쿠데타, 신상옥, 최은희 납북 사건, 김형욱 실종사건, YH 사건 등이 발생했다.

5. 1. 유신헌법 선포와 유신 체제

5. 2. 윤필용 사건과 하나회

1973년 윤필용 사건으로 하나회가 군 내부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강창성 (조명남 분)은 육군 소장, 중앙정보부 차장보, 국군보안사령관을 역임했다. 정승화 (정승현 분)는 육군 대장, 육군본부 인사국 국장,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다. 장태완 (이영후 분)은 육군 소장, 수도경비사령관을, 정병주 (황일청 분)는 육군 소장, 대통령 경호실 차장, 특전사령관을 맡았다. 김진기 (조재훈 분)는 육군 준장, 육군본부 헌병감을 역임했다.

최병학이 연기한 윤성민은 육군 중장, 육군참모차장,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 합참의장을 거쳐 훗날 육군 대장 예편 이후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비하나회 출신 인물들로는,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육군 보안사령부 보안처장 계충희 (이승호 분), 전직 육군 보안사령부 대공처장으로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계충의 (유판웅 분), 전직 육군 보안사령부 방첩과장으로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계충전 (문풍지 분), 보안사 기획조정처장으로 훗날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최예섭 (이근욱 분), 보안사 대공과장으로 훗날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홍성률 (문관일 분)이 있었다.

5. 3.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문세광 사건)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재일 한국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육영수 저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김기춘 검사가 사건 수사를 맡았고, 중앙정보부 대공 수사 요원 오정소가 문세광을 수사했다.

5. 4. 김형욱 실종 사건

5. 5. YH 사건

5. 6. 신상옥, 최은희 납북 사건

5. 7. 정인숙 피살 사건

1970년 3월 17일 밤 11시 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강변도로에서 모델 정인숙이 피살된 사건이 발생했다. 정인숙은 정일권 국무총리, 박종규 대통령 경호실장 등의 고위층 인사들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에는 이후락의 사촌 동생인 이거락 당시 서울 마포경찰서장이 연루되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정인숙의 오빠 정종욱, 큰오빠 정종진, 둘째오빠 정종구가 등장하며, 아버지 정도환은 전직 미군정 조선국 시대 말기 경상북도 대구부 부부윤 출신이다. 정일권 국무총리 비서관 신성재와 서울지검 공안부장 최대현도 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로 묘사된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을 넘어, 권력층의 부도덕과 비리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5. 8. 장영자 사건

6.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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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박정희 역을 맡아 제5~9대 대통령을 연기했다. 육군 대장, 육군 제6관구사령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을 지낸 박정희제4공화국에서 주요 인물로 묘사된다.

박근형은 육군 중장, 육군 제3군단장, 국군보안사령관, 건설부장관,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제8대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한 김재규 역을 맡았다. 이대근은 육군 중령,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을 지낸 차지철 역을 연기했다.

김봉근은 육군 대령, 대통령 경호실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종규 역을, 김상순은 육군 대장, 육군 참모총장, 제5대 중앙정보부장,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계원 역을 맡았다. 한인수는 육군 준장, 초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의장, 국무총리, 민주공화당 총재를 역임한 김종필 역을 연기했다.

백일섭은 육군 준장, 제4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형욱 역을, 김성겸은 외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제10대 대통령을 역임한 최규하 역을 맡았다. 신충식은 예비역 육군 준사관 출신으로 상공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정렴 역을 연기했다.

임채무는 육군 소장,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주일 한국대사, 제6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후락 역을, 노주현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김용태 역을 맡았다. 전유진박정희의 첫째 영애이자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역을 연기했다.

박상규박정희의 처남이자 국회의원인 육인수 역을, 정상철은 육군 소장, 제3대 중앙정보부 부장을 역임한 김재춘 역을 맡았다.

유형관은 1973년 45세 시절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중앙정보부 예하 기획관리실 실장을 지낸 이상열 역을 연기했다. 박광남예비역 공군 헌병 준장 출신으로, 중앙정보부 해외담당 제1차장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윤일균 역을 맡았다.

노영국은 육군 대령으로, 10.26사건 당시 중앙정보부장 수행부관이었던 박흥주 역을, 이동신은 예비역 해병 대령으로, 10.26사건 당시 중앙정보부 의전과 과장이었던 박선호 역을 연기했다.

최정훈은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으로 국무총리, 외무부 장관, 민주공화당 국회의장을 지낸 정일권 역을, 주호성은 예비역 육군 소령 출신으로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제7대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한 신직수 역을 맡았다.

신국은 중앙정보부 차장, 검찰총장, 내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치열 역을, 고희준은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으로 서울특별시장,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구자춘 역을 연기했다. 서학은 육군 대장,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을 지낸 노재현 역을 맡았다.

국정환은 예비역 육군 준장 출신으로 내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이호 역을, 홍민우는 대통령 비서실 경제 제1수석비서관 이희일 역을 연기했다. 양영준은 대통령 비서실 경제 제2수석비서관 오원철 역을 맡았다.

송금식은 예비역 해병 대위, 대통령 경호실 수행계 계장, 대통령 경호실장을 역임한 박상범 역을, 신성호는 10.26사건 당시 대통령 경호실 경호부속처리국 국장으로, 10.26 시해 사건 때 사살된 안재송 역을 연기했다. 김호영은 육군 중장, 10.26사건 당시 대통령 경호실 차장이었던 이재전 역을 맡았다.

유병한은 최규하 대통령 재임시 대통령 비서실 실장을 지낸 최광수 역을, 한상혁최규하 대통령 재임시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 비서관이자 예비역 공군 대위, 소설문학가 출신인 서기원 역을 연기했다.

김진해는 부총리, 국무총리를 역임한 신현확 역을, 김옥만은 공군 대장, 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을 지낸 주영복 역을 맡았다. 전인화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역을 연기했다.

박용식전두환 역을 맡았다. 전두환은 육군 대장, 육군 특전사 1공수특전여단장, 대통령 경호실 작전차장보, 육군 제1보병사단 사단장, 국군보안사령관, 중앙정보부장 서리, 국가보위입법회의 상임위원장을 거쳐 제11~12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이상숙은 전두환의 아내 이순자 역을 맡았다.

김기섭노태우 역을 맡았다. 노태우는 육군 대장으로 육참총장 수석부관, 육군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장, 청와대 경호실 작전 차장보, 육군 제9보병사단 사단장, 수도경비사령관, 국군보안사령관, 내무부 장관, 무임소 장관, 체육청소년부 장관, 민주정의당 대표를 거쳐 제13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양미경은 노태우의 아내 김옥숙 역을 맡았다.

이영후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육군 소장) 역을, 황일청정병주 특전사령관(육군 소장) 역을, 조재훈김진기 육군본부 헌병감(육군 준장) 역을 맡았다.

현석손영길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참모장(육군 준장) 역을, 한상혁박준병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육군 소장) 역을 맡았다.

박병훈은 허화평 국군 보안사령부 사령관 예하 비서실 실장(육군 대령) 역을, 이승환허삼수 국군보안사령부 인사처장(육군 대령) 역을 맡았다.

백준기장세동 수도경비사령부 제30경비단장(육군 대령) 역을, 임혁주이학봉 국군보안사령부 수사과장(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기정수박희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 역을, 김영일최세창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 역을 맡았다.

차윤회는 고명승 대통령 경호실 작전담당관(육군 대령) 역을, 차기환은 정도영 육군 보안사령부 보안처장(육군 준장) 역을, 이정웅은 김진영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제33경비단장(육군 대령) 역을 맡았다.

권성덕은 정구영 역을, 한규희이만섭 역을 맡아 각각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당무위원을 연기했다. 김성환은 민주공화당 대변인 김창근 역을 맡았다.

최민식김대중 역을 맡아, 민중당 당무위원, 국회의원, 신민당 고문 및 국회의원, 그리고 훗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임동진김영삼 역을 맡아 민정당과 신민당 국회의원, 신민당 총재를 거쳐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박종관유진산 역을 맡아 신민당 총재 겸 대표최고위원을 연기했다.

정현은 재야운동가이자 정치가인 함석헌 역을 맡았다. 나성균은 예비역 해군 중령 출신으로 훗날 통일민주당 부총재 겸 최고위원이 되는 양순직 역을 맡았다.

오승명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백남억 역을, 양영준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이자 당무위원인 박준규 역을 맡았다. 이일웅신민당 국회의원이자 고문 겸 당무위원인 이민우 역을 맡았다.

이신재는 제4대 대통령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윤보선 역을 연기했다. 윤덕용은 신민당 대표, 고문 겸 당무위원, 제3~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철승 역을 맡았다. 전국근은 예비역 육군 대위 출신의 국회의원이자 국토건설부 단장이었던 장준하 역을 맡았다.

김호영은 신민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조윤형 역을, 전국환은 신민당 총무국장 겸 최고위원인 문정수 역을 맡았다. 이원종은 신민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박용만 역을, 정상철은 신민당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신도환 역을 맡았다. 권병길은 신민당 당무위원 겸 원내총무인 황낙주 역을 연기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국무원 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
: 김일성의 아들,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 김일성의 동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상임위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국무원 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부주석
: 조선로동당 문화기획부 제3차장(노동당 문화기획부 영화담당 부부장)

6. 1. 박정희 정권

이창환박정희 역을 맡아 제5~9대 대통령을 연기했다. 육군 대장, 육군 제6관구사령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을 지낸 박정희제4공화국에서 주요 인물로 묘사된다. 전인화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역을 연기했다.

박근형은 육군 중장, 육군 제3군단장, 국군보안사령관, 건설부장관,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제8대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한 김재규 역을 맡았다. 이대근은 육군 중령,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을 지낸 차지철 역을 연기했다.

김봉근은 육군 대령, 대통령 경호실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종규 역을, 김상순은 육군 대장, 육군 참모총장, 제5대 중앙정보부장,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계원 역을 맡았다. 한인수는 육군 준장, 초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의장, 국무총리, 민주공화당 총재를 역임한 김종필 역을 연기했다.

백일섭은 육군 준장, 제4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형욱 역을, 김성겸은 외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제10대 대통령을 역임한 최규하 역을 맡았다. 신충식은 예비역 육군 준사관 출신으로 상공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정렴 역을 연기했다.

임채무는 육군 소장, 국가재건최고회의 공보실장, 대통령 비서실장, 주일 한국대사, 제6대 중앙정보부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후락 역을, 노주현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김용태 역을 맡았다. 전유진박정희의 첫째 영애이자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역을 연기했다.

박상규박정희의 처남이자 국회의원인 육인수 역을, 정상철은 육군 소장, 제3대 중앙정보부 부장을 역임한 김재춘 역을 맡았다.

유형관은 1973년 45세 시절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중앙정보부 예하 기획관리실 실장을 지낸 이상열 역을 연기했다. 박광남예비역 공군 헌병 준장 출신으로, 중앙정보부 해외담당 제1차장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윤일균 역을 맡았다.

노영국은 육군 대령으로, 10.26사건 당시 중앙정보부장 수행부관이었던 박흥주 역을, 이동신은 예비역 해병 대령으로, 10.26사건 당시 중앙정보부 의전과 과장이었던 박선호 역을 연기했다.

최정훈은 예비역 육군 대장 출신으로 국무총리, 외무부 장관, 민주공화당 국회의장을 지낸 정일권 역을, 주호성은 예비역 육군 소령 출신으로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제7대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한 신직수 역을 맡았다.

신국은 중앙정보부 차장, 검찰총장, 내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치열 역을, 고희준은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으로 서울특별시장,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구자춘 역을 연기했다. 서학은 육군 대장,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을 지낸 노재현 역을 맡았다.

국정환은 예비역 육군 준장 출신으로 내무부 장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이호 역을, 홍민우는 대통령 비서실 경제 제1수석비서관 이희일 역을 연기했다. 양영준은 대통령 비서실 경제 제2수석비서관 오원철 역을 맡았다.

송금식은 예비역 해병 대위, 대통령 경호실 수행계 계장, 대통령 경호실장을 역임한 박상범 역을, 신성호는 10.26사건 당시 대통령 경호실 경호부속처리국 국장으로, 10.26 시해 사건 때 사살된 안재송 역을 연기했다. 김호영은 육군 중장, 10.26사건 당시 대통령 경호실 차장이었던 이재전 역을 맡았다.

유병한은 최규하 대통령 재임시 대통령 비서실 실장을 지낸 최광수 역을, 한상혁최규하 대통령 재임시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 비서관이자 예비역 공군 대위, 소설문학가 출신인 서기원 역을 연기했다.

김진해는 부총리, 국무총리를 역임한 신현확 역을, 김옥만은 공군 대장, 공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을 지낸 주영복 역을 맡았다.

6. 2. 신군부 세력

박용식전두환 역을 맡았다. 전두환은 육군 대장, 육군 특전사 1공수특전여단장, 대통령 경호실 작전차장보, 육군 제1보병사단 사단장, 국군보안사령관, 중앙정보부장 서리, 국가보위입법회의 상임위원장을 거쳐 제11~12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이상숙은 전두환의 아내 이순자 역을 맡았다.

김기섭노태우 역을 맡았다. 노태우는 육군 대장으로 육참총장 수석부관, 육군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장, 청와대 경호실 작전 차장보, 육군 제9보병사단 사단장, 수도경비사령관, 국군보안사령관, 내무부 장관, 무임소 장관, 체육청소년부 장관, 민주정의당 대표를 거쳐 제13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양미경은 노태우의 아내 김옥숙 역을 맡았다.

이영후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육군 소장) 역을, 황일청정병주 특전사령관(육군 소장) 역을, 조재훈김진기 육군본부 헌병감(육군 준장) 역을 맡았다.

현석손영길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참모장(육군 준장) 역을, 한상혁박준병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육군 소장) 역을 맡았다.

박병훈은 허화평 국군 보안사령부 사령관 예하 비서실 실장(육군 대령) 역을, 이승환허삼수 국군보안사령부 인사처장(육군 대령) 역을 맡았다.

백준기장세동 수도경비사령부 제30경비단장(육군 대령) 역을, 임혁주이학봉 국군보안사령부 수사과장(육군 중령) 역을 맡았다.

기정수박희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 역을, 김영일최세창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 역을 맡았다.

차윤회는 고명승 대통령 경호실 작전담당관(육군 대령) 역을, 차기환은 정도영 육군 보안사령부 보안처장(육군 준장) 역을, 이정웅은 김진영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제33경비단장(육군 대령) 역을 맡았다.

6. 3. 민주화 운동 세력

권성덕은 정구영 역을, 한규희이만섭 역을 맡아 각각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당무위원을 연기했다. 김성환은 민주공화당 대변인 김창근 역을 맡았다.

최민식김대중 역을 맡아, 민중당 당무위원, 국회의원, 신민당 고문 및 국회의원, 그리고 훗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임동진김영삼 역을 맡아 민정당과 신민당 국회의원, 신민당 총재를 거쳐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연기했다. 박종관유진산 역을 맡아 신민당 총재 겸 대표최고위원을 연기했다.

정현은 재야운동가이자 정치가인 함석헌 역을 맡았다. 나성균은 예비역 해군 중령 출신으로 훗날 통일민주당 부총재 겸 최고위원이 되는 양순직 역을 맡았다.

오승명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백남억 역을, 양영준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이자 당무위원인 박준규 역을 맡았다. 이일웅신민당 국회의원이자 고문 겸 당무위원인 이민우 역을 맡았다.

이신재는 제4대 대통령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윤보선 역을 연기했다. 윤덕용은 신민당 대표, 고문 겸 당무위원, 제3~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철승 역을 맡았다. 전국근은 예비역 육군 대위 출신의 국회의원이자 국토건설부 단장이었던 장준하 역을 맡았다.

김호영은 신민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조윤형 역을, 전국환은 신민당 총무국장 겸 최고위원인 문정수 역을 맡았다. 이원종은 신민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박용만 역을, 정상철은 신민당 최고위원 겸 당무위원인 신도환 역을 맡았다. 권병길은 신민당 당무위원 겸 원내총무인 황낙주 역을 연기했다.

6. 4. 북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국무원 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
: 김일성의 아들,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 김일성의 동생,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상임위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국무원 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부주석
: 조선로동당 문화기획부 제3차장(노동당 문화기획부 영화담당 부부장)

참조

[1] 뉴스 '제4공화국'연출자 교통사고로 잠정 교체 http://newslibrary.n[...] 한겨레신문 2016-07-01
[2] 뉴스 「제4공화국」 「코리아 게이트」 과열홍보 눈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7-09-15
[3] 뉴스 방송위, 두 정치드라마에 일반권고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7-09-15
[4] 뉴스 「신군부 드라마」방송社長(사장)등 고소 許和平(허화평)의원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2017-12-07
[5] 뉴스 MBC"제4공화국" 방영일 전격 변경 http://news.chol.com[...] 경향신문 2015-07-16
[6] 뉴스 방송3사`드라마전쟁' MBC 전쟁과 사랑 http://news.chol.com[...] 경향신문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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